• '도둑놈과 장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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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17일 03: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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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년, 중기협 연수협력단장 인력수입업체로부터 뇌물 수수
    97년 산업연수생 도입 ‘뒷거래'(중기협간부들 96년부터 30차례 6천5백만원어치의 금품,향응 제공받아)
    98년 박상희 중기협회장 연수생 관리회사 선정 청탁혐의로 기소
    2000년 중기협중앙회, 산업연수생 소 취하 협박공문 물의
    2000년 산업연수생 월급 유용에 부당 리베이트까지
    2001년 외국인 연수생 귀국자 수 조작… 중기협 부당이익 챙겨
    2001년 산업연수생 ‘보증금’ 변칙 적용해 직원 퇴직금 정산, 콘도, 최고급 승용차 구입 말썽/ 외국인노동자 돈으로 중기협 예산 ‘펑펑’
    2002년 중기협서 ‘밀입국 장사’
    2002년 ‘연수생 관리수입 6년간 565억/ 중도이탈 많을수록 중기협 ‘떼돈’
    2002년 국감 클로우즈업/ 산업연수생 권익 보호 촉구 ‘외국인력 관리 노동부로 이관하라’
    2004년 중기협중앙회 ‘위헌소송’ 이주노동자 납치 의혹
    2004년 국감통해 드러난 중기중앙회 방만경영(허술한 산업연수생 관리체계 집중 질타, 중기협 송출비리 연루의혹)
    2004년 중기협 고액 소송 수임료 물의/ 외국인 산업연수생 평등권 위배 헌소 관련
    2004년 연수생 ‘눈먼 관리’ 송출비리 불렀다
    2005년 외국인 산업 연수생 사후관리 엉망, 인권침해 속출
    2006년 산업연수생, 중기협 등 손배 청구소송

    언론에 보도된 내용인데 열거하기도 버겁습니다. 이쯤되면 경제단체라기보다 인신매매 범죄단체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산자부가 중기협(최근에 개명해서 중소기업중앙회)에게 다시 고용허가제 시행에 따른 사후관리를 맡기겠답니다.
    중기협이 도둑놈이라면 산자부는 장물아비쯤 되는 건가요? 산자부가 중기협에게 뭘 받아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손떼시죠?      < 글/그림 = 이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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