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훈 유하라의 금융이슈 톡톡]

2020년 9월 25일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일상이 되고, 셀프연임과 들러리 후보 등의 부작용이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대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임기 9년 제한법, 노동이사제, 집중투표제 등 다양한 제안이 제출되고 있지만 금융권의 압력, 경제의 자율적 결정을 침해하는 관치경제라는 비판 등으로 국회의 문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도 살피면서 제도적 대안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제 작 레디앙(정종권)
출 연 정종권, 유하라, 김득의
촬 영 서인식
배경음악 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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