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북핵 관련 결의안 10일 본회의 채택 합의"
    2006년 10월 09일 04: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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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양당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북한 핵실험 관련 긴급 현안 질문을 10일 본회의에서 실시키로 합의했다.

양당은 또 ‘북한 핵관련 결의안’을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처리한 후 10일 본회의에 상정, 처리키로 했다. ‘결의안’에는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규탄 ▲북한의 핵 폐기 촉구 ▲한반도 비핵화 원칙 재확인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한 사태 해결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은 이와 함께 북한 핵문제와 관련, 국회에 별도의 특위를 구성하지 않고 ‘민족화해와 번영을 위한 남북평화통일특위’에서 북핵관련 대책을 수행하기로 했다. 양당은 각종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내달 10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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