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미언론의 오보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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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9월 25일 02: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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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가 북한은 핵무기를 5,6개 보유하고 있다고 실토했다’

이상은 로버트 칼린이라는 전 미국 국무부 과장이 써 본 소설입니다. 한국의 언론은 칼린의 소설이 픽션인지, 넌픽션인지도 확인하지 않고(사실 강석주가 이런 말을 했다면 엄청난 일이지요) 마치 넌픽션인양 받아쓰기를 했답니다. 25일자 조선, 동아 조간은 칼린의 소설을 대서특필했습니다. 세계일보와 경향신문, 한국일보도 묻지마 보도의 덫에 걸렸습니다. 한낱 야인의 자리로 물러난 사람의 헛소리를 이렇게 충실히 받아쓰는 나라가 한국 외에 또 있을까요? < 글 / 그림 = 이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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