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tv] 이용수 할머니는 왜? 
그리고 윤미향과 정대협 논란
    2020년 05월 18일 01: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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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훈 유하라의 편파TV]

2020년 5월 15일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5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대협(현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전 대표(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자)에 비판적 문제제기를 던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윤 당선자와 정의기억연대도 입장과 기자회견을 통해 비판에 반박과 해명을 하고 있다. 정대협은 위안부 피해자의 문제를 국내외에 공론화시키고 30여년의 활동, 특히 수요집회 활동을 통해 높은 상징성을 갖고있는 단체이며 윤미향 당선자는 정대협을 이끌었던 대표적 활동가이기도 하다. 이용수 할머니 또한 위안부 문제를 처음 제기한 김학순 할머니를 이어 대표성을 가진 피해자이자 인권활동가이기도 하다. 정대협 공동대표를 맡았고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모티브가 되었던 2007년 미국 하원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던 실화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 이번 방송에서는 몇 가지 논점이 다룬다.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과 그 이후 본인의 입장을 담은 입장문을 통해 제기하려는 점은 무엇인가? 이런 비판적 지적에 대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당선자의 입장과 해명의 핵심은 무엇인가? 회계 문제를 둘러싼 공방과 정대협의 지난 활동에 대한 평가와 변화 방향 등에 대해서도 다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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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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