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 “윤석열 장모 의혹사건,
공격과 방어 세력 180도 달라져”
    2020년 03월 23일 09:5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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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훈 유하라의 편파TV]

2020년 3월 20일

▲ 윤석열 장모 관련된 의혹들은 한두 개가 아니다. 송파구 스포츠센터를 날로 먹으려고 작전을 진행한 2003년 소위 정모씨 사건, 또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을 동업자 안 모 씨와 함께 매입하는 과정에서 신탁회사 등에 제출한 350억 원짜리 가짜 잔고 증명서를 둘러싼 의혹, 2015년 무렵 노모씨와 경기 양주시 납골당 운영권을 두고 다투면서 벌어진 사건들이 대표적이다. 최소한 윤 총장의 장모가 사기성이 농후한 사건의 직간접적 관련자임은 분명해 보인다.

▲ 그런데 이 사건들에 대해 의정부지검(가짜 통장잔고),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노씨의 진정 고소 등), 서울중앙지검(정모씨 사건) 등 3곳에서 동시에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또한 이례적인 일이다. 윤석열 총장이 알고 방관했는지 개입했는지 또는 무관한지 등의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본다.

▲ 2018년 중앙지검장 시기의 국정감사, 2019년 검찰총장 후보 인사청문회 당시 잔고증명 위조사건 등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보수언론 등에서 강하게 비판하는 문제제기가 있었으나 이를 감싸고 옹호했던 이들이 민주당 국회의원, 주진우, 김용민 등이었다. 그런데 작년 조국 장관 사태 이후 이들의 태도가 180도로 바뀌었다. 이건 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다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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