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사학법 개정 당내 여론에 쐐기"
    2006년 09월 06일 11:5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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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사학법 재개정 불가 방침을 분명히했다. 김 의장은 6일 오전 비상대책회의에서 사학법 문제와 관련해 "당론은 분명하다"고 못박았다.

김 의장은 당내 일각의 사학법 재개정 필요성 주장에 대해 "의원들의 개별 의견이 언론에 부분적으로 소개되고 있다"면서 "신중해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김 의장은 "지금 국민들이 국회에 요구하는 것은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살리라는 것"이라며 "국민이 가장 주요하게 생각하는 것부터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결단해 주기 바란다"고 한나라당에 촉구했다.

김한길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사학법 재개정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김근태 의장과 생각이 같다. 당론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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