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TV]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버니 샌더스와 피트 부티지지 급부상?
    2020년 02월 17일 04: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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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훈 유하라의 편파TV]

2020년 2월 14일

▲ 2020년 11월 진행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양 정당의 대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되었다.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독무대인 데 반해 민주당은 바이든, 워렌, 샌더스, 부티디지 등 독주 인물이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대선 경선이 처음 시작된 2월초의 아이오와 코커스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는 조 바이든 부통령과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의 양강이 몰락하고 버니 샌더스와 피트 부티지지가 1,2위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양강으로 부상했다.

▲ 두 주의 경선에 이어 네바다와 사우스캐롤라이나를 거쳐 3월 3일 슈퍼 화요일에는 14개 주에서 약 전체 대의원의 40% 가량인 1400명의 대의원이 선출될 예정이어서 민주당 경선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 시점을 지나면 탈락하거나 사퇴하는 후보들이 나타나면서 본격적인 장기 경선으로 돌입할 전망이다. 샌더스와 부티지지의 신 양강 구도가 지속될지, 바이든, 워렌, 블룸버그 등의 중량급 인사들이 존재감을 드러낼지가 관심 포인트이다.

▲ 이번 방송에서는 민주당 내의 주요 대선 주자에 대한 소개와 일정,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의 이변에 대한 설명과 3.3 슈퍼화요일 등에 대한 전망, 민주적 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와 중요실용 성향의 38세 소장파 부티지지, 두 사람의 돌풍에 대한 설명, 민주적 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의 선전 가능성과 배경, 의미에 대해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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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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