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노조, 잠정합의안 63% 반대로 부결
By tathata
    2006년 08월 26일 08: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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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노조는 26일 정리해고 철회와 임금 동결 등을 담은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이 36%에 그쳐 부결됐다고 밝혔다.

쌍용차노조는 지난 25일 전체 5천326명 조합원 가운데 92%가 투표에 참가한 선거에서,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전체 투표자의 63%인 3천141명의 반대로 부결시켰다.

쌍용차노조의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것은 임금동결 등에 따른 조합원들의 불만과 오는 28일로 예정된 차기 집행부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 사이에 잠정합의안에 대해 각 후보진영들의 입장차가 표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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