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본 9일 포항 집회-투쟁의 현장
        2006년 08월 10일 02: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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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후 3시 경북 포항 동국대학병원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7천여명이 고 하중근 조합원 폭력살인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집회를 마친 조합원들이 고 하중근 열사의 영정과 만장을 들고 포스코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포스코로 향하는 섬안다리 앞을 가로막은 전투경찰이 노동자들의 머리를 향해 방패를 휘두르고 있다.
     

     

       
     ▲ 한 노동자가 경찰의 방패에 맞아 피를 흘리면서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 포스코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방패를 휘두르는 경찰에 맞서 노동자들이 곤봉으로 싸우고 있다.
     

     

       
    ▲ 포스코로 향하는 형산강 로터리 앞을 가로막은 수천명의 경찰들이 구호를 외치며 방패를 갈고 있다.
     

     

       
    ▲ 방패를 가는 것에 항의하자 경찰이 포항시민들에게 "다 때려 죽여"라고 말했고, 이에 격분한 시민들이 도로로 내려와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 아스팔트에 갈아서 고무가 다 떨어져나갔고 날카로운 흉기로 변한 방패
     

     

       
    ▲ 쇠파이프를 든 노동자들이 경찰의 살인폭력에 죽음을 당한 하중근 조합원을 살려내라며 경찰과 거칠게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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