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조속한 직접고용을 촉구한다"
    2019년 09월 09일 11:0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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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대병원 노사가 800여명의 파견용역을 전원 직접고용하기로 합의했다.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합의이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적 역할과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의미있는 합의이다.

그러나 서울대병원 노사합의 이후 나머지 다수의 국립대병원들은 여전히 자회사 전환을 주장하며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고 있다. 오히려 일부 지방국립대병원들은 서울대병원의 직접고용 합의에 대해 배신감을 토로하면서 직접고용이 아닌 자회사 전환을 위해 담합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9일 오전 광화문정부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민주일반연맹, 보건의료노조 3개 산별연맹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국립대병원의 파견용역직 직접고용 합의를 9월내에 완료하기 위한 국립대병원의 정의롭고 아름다운 결단과 교육부의 명확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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