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을 속았다. 더 이상 속이지 마라“
    2019년 07월 12일 09:4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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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시절 당시 문화부 장관이던 유인촌에 의하여 영문도 제대로 모른 채 한순간에 해체되어 해고된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자들.

이들이 10년간 거리의 음악가로 복직 투쟁을 전개하여 오던 중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남아 있던 2명의 해고자들에게 무대가 아닌 1년 행정 계약직을 제안하는 행태에 분노한 공공운수노조와 서울본부 남동지구협 대표자 등이 7월 11일 오후 2시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해고자를 능멸하고 기만하는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공공운수노조 문화예술협의회 등 투쟁에 동참하는 연대 단위들이 보내준 현수막 50개를 문체부 주변에 부착했다.

한편, 국립오페라 합창단의 해고자들은 7.15일 지부장 단식농성 돌입을 포함하여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통하여 문체부와의 끝장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필자소개
레디앙 현장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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