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르다고 구정물을 마실 텐가?
    2019년 07월 03일 09:5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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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다고 구정물을 마실텐가?
국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명분인데 문제는 심상정을 잘라내고 자한당, 민주당이 정개특위, 사개특위 나눠먹은 국회가 ‘정상’이냐는 거죠…
게다가 속초산불, 경주지진 피해, 긴급 일자리 창출 예산을 다루는 추경에는 여전히 협조하지 않고 국정 발목 잡겠다는 거잖아요. 이게 무슨 국회정상화인가요? 목마르다고 구정물을 마시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자한당 없이도 특위 시한 연장 가능하다고 했잖아요.
당신들이 말하는 정상화라는 게 개혁입법은 토막살해하고, 민생 추경은 영아 유기하듯 방치하는 걸 용인하는 겁니까?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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