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우수, 민주노동당 54% 여당 0%
    2006년 07월 13일 04: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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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신문>과 참여연대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국회 대상 활동 시민단체 운동가 17대 국회 평가’라는 이름의 설문조사를 한 바에 따르면, 54.3%의 답변자가 민주노동당을 의정활동 우수정당으로 꼽았다.

   
  ▲ 그래프=<시민의 신문> 제공

3.9%를 얻은 한나라당, 0.8%를 얻은 민주당이 민주노동당 다음을 이었으나, 열린우리당은 단 한 명의 지지도 얻지 못했다.

42개 단체 129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에 의하면, 17대 국회에 걸었던 가장 큰 기대는 민생개혁과제 입법활동(52.7%)이었으나, 2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응답이 91.5%에 달한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설문에 응한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17대 국회 하반기 과제로 비정규직 해소(31.5%)와 한미FTA 저지(26.4%)를 꼽았다.

<설문조사 참여 단체 명단>

강원연대회의, 경기북부참여자치연대, 경실련, 민주노총 공공연맹, 광주전남개혁연대, 광주참여자치21, 교육시민모임, 녹색연합, 대구참여연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도봉자활후견기관,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문화연대, 민언련, 여성민우회,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소비자시민모임, 함께하는시민행동, 아산시민모임, 여성연합, 여수시민협,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울산참여연대, 인권연대, 인천참여자치연대, 자활후견기관노조, 제주참여환경연대,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참여연대, 참여자치21,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자치춘천연대, 토지정의,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평통사, 평화네트워크, 한국노총, 환경연합, 환경정의 등 42개 단체 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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