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강재섭 신임 대표 환영 논평 "민생정치 기대"
    2006년 07월 11일 06: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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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의원이 한나라당의 신임 대표로 선출된 데 대해 여야 각 당은 축하 논평을 발표하고 생산적인 민생정치를 당부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논평을 발표하고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이 여야간 생산적인 경쟁관계를 정착시켜 상생의 정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을 실망시킨 대결과 대립의 정치를 종식하고 원칙과 상식이 존중되는 성숙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가 함께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강재섭 한나라당 신임 대표가 산적한 민생현안을 지혜롭게 풀어내고 여야 정당간 정쟁지양의 정치를 만들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면서 특히 "민주노동당 등 비교섭단체 3당과의 야당공조에 대해 정쟁동원용이 아닌 민주적 국회운영과 정치발전을 위한 과정으로 이해하는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도 "강재섭 신임 대표가 이념적 지향을 버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따뜻한 생활정치를 기반으로 동서화합에 나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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