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0일~31일
    ‘비핵·평화를 위한 한일국제포럼’ 개최
        2019년 05월 27일 02: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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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비핵화, 일본의 평화헌법 수정 저지, 과거사 문제 등 한국과 일본을 둘러싸고 평화와 비핵화의 다양한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 단체들은 ‘비핵·평화를 위한 한일 국제포럼’을 5월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30일의 전체회의와 주제별 워크숍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행하며 31일 전체회의는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이후 기자회견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해, 한반도와 일본에 비핵·평화의 확립을”, “격동의 동아시아, 한일 시민사회 연대의 과제”, “한일 여성연대를 통한 동북아시아 비핵, 평화와 성평등을 향하여”, “핵의 반인도적, 반환경적 영향” 등이 워크숍 주제로 잡혀 있다.

    주최 측인 ‘비핵·평화를 위한 한일국제포럼’ 한국 실행위원회는 이번 국제포럼이 “한일 시민사회와 시민들이 모여 한반도, 동아시아 지역의 비핵·평화, 그리고 핵 없는 세계를 위한 정세에 대해 분석하고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포럼에는 미국의 친우봉사회(American Friends Service Committee)의 안보경제프로그램 디렉터이자 평화·군축·공동안보캠페인 의장인 조셉 거슨 박사와 필리핀비핵평화연합 사무총장인 코라손 파브로스 변호사도 함께 하여 발언한다. 또한 전체회의에서는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과 후지모리 토시키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사무차장의 한일 양국 피폭자들의 발언도 있을 예정이다.

    한일국제포럼 공동주최 단체로는 한국의 국회시민정치포럼, 민주노총, 반핵의사회, 사회진보연대,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의당,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일본의 신일본부인회, 원수폭금지일본협의회, 전국노동조합총연합,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 등이다.

    협력 단체로는 한국의 보건의료단체연합, 원불교평화행동, 합천평화의집과 일본의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전쟁하지않겠다!9조부수지말라!총궐기행동실행위원회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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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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