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안전개통 요구와 제안
    2019년 05월 09일 03: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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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업시운전을 시작하는 김포도시철도에 대해 공공운수노조 김포도시철도지부는 9일 오전 김포시청 앞에서 “김포시민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안전은 말로 실현되지 않는다!”며 안전개통을 위한 공동의 진단과 실질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조는“차량인수과정은 졸속적이고 겉핧기 식이었고, 열차운행에 있어서 핵심적인 시설,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시스템은 구멍이 뚫려있다. 제대로 점검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사람이 없어서 할 수 없다는 현장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안전하게 개통하고,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지 점검하는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며 “노-사-정-시의원이 공동으로 점검하고 문제에 대한 대안 마련”을 제안하며 그 결과를 김포시민에게 숨김없이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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