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FTA 광고홍보비 38억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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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6월 14일 04: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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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FTA 홍보를 위해 38억 원의 광고홍보비를 예비비에 편성해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국정홍보처에 따르면 홍보처는 38억1700만 원의 광고홍보비를 FTA 관련 예비비에 편성해 TV·라디오·인터넷·지하철옥외·신문에 광고를 게재하고, 책자 및 간행물을 제작하는데 쓸 계획이다(표참조).

    이 중 TV광고에 21억 원, 라디오 1억3000만 원, 인터넷 4억2000만 원, 지하철 옥외광고 1억1000만 원을 집행했으며, 신문사의 경우 중앙 종합일간지 16개사와 지방일간지 50개사 등에 한차례 씩 모두 5억 원 어치의 광고를 이달 말 게재할 예정이다. 방송 광고의 경우 KBS에 8억5000만 원, MBC 7억9000만 원, SBS 7억1500만 원, YTN 8600만 원, MBN 3300만 원, 한경TV 2400만 원, CBS 2600만 원, 불교방송 1700만 원, 평화방송에 1300만 원을 집행했다. 광고 시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이며 광고 시간대의 경우 MBC 등 공중파와 YTN는 하루 4회, MBN 한경TV는 하루 2회 게재된다. 이밖에도 지난달 26일 FTA 홍보 간행물 ‘한미 FTA가 뭐길래’ ‘한미 FTA를 말한다’를 각각 5만부씩 인쇄해 관계부처와 언론사, 초중고교에 배포했다.

    2006년 06월 14일 (수) 09:34:10 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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