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각당 "권 신임 원내대표 선출 환영"
    2006년 06월 12일 05: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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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의 신임 원내지도부 선출과 관련해 여야 정당은 12일 일제히 환영 논평을 내고 생산적인 경쟁과 협력을 당부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권영길 신임 대표는 대선에 나왔을 때부터 국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분"이라고 평가한 뒤 "적임자가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좋은 분이 대표로 선출된만큼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본다"며 "우리당과는 서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서민들을 위한 정책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역시 민주노동당도 큰 어려움 겪었다"며 "권 원내 대표를 중심으로 당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한나라당과 서로 경쟁할 것은 경쟁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하는 생산적인 관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신임 대표단의 선출을 축하한다"며 "국민들이 거는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짧게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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