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임시국회 19일부터…노대통령 국회연설 예정
        2006년 06월 12일 03: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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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임시국회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와 한나라당 진수희 공보부대표는 12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6월 임시국회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돼서 30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국회는 19일 오후 2시 본회의에서 국회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 정수 조정에 관한 국회 규칙 개정 특위 구성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0일에는서 국회 상임위원장과 예결산특위·윤리특위위원장 선거를 진행하는 한편 규칙 개정 특위에서 마련한 규칙 개정안을 처리한다.

    21일에는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연설은 노무현 대통령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는데, 노 대통령은 국회를 향해  민생 관련 법안의 처리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2일부터 8일간은 상임위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해당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는 한편 결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 활동 기간 동안 대법관 후보자 5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될 것이다.

    30일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대법관후보자 임명동의안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4일 양당은 정책협의회를 갖고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법안 중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과 9월 정기국회로 넘길 법안을 가릴 예정이다. 4월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쟁점 법안으로는 비정규직 관련법, 사법개혁 관련법, 국방개혁 관련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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