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의 외주화·민영화 중단,
    직접고용·인력충원 촉구!"
        2019년 01월 09일 03: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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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반복되는 안전사고! 땜질식 처방 아닌 근본 정책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9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고 김용균 분향소 앞에서 ‘위험의 외주화·민영화 중단과 직접고용·인력충원 촉구’ 공공기관 노동자 기자회견을 가졌다.

    필자소개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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