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광역비례 11~12곳 당선 예상
    2006년 05월 31일 07: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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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정당지지율 예상치에 따르면 민주노동당은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11~12곳에서 비례대표 1석씩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은 서울(9.1%), 경기(9.5%), 강원(6.9%), 경북(6.3%), 울산(16.8%), 부산(10.8%), 경남(11.7%), 전북(10.4%), 광주(14.4%), 전남(11.4%), 제주(12.2%) 등에서 1석씩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10.5%를 얻은 충북지역의 경우 한나라당 지지율에 따라 1석 확보여부가 가늠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나라당 지지율이 50%를 넘은 인천(12.4%), 대구(6.1%)와 국민중심당에 밀리거나 경합을 벌이는 충남(8.5%), 대전(6.8%)은 1석 당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전국적으로 8.1% 지지율을 얻어 서울, 경기, 강원, 울산, 부산, 경남, 전북, 광주, 전남 등 9곳에서 비례대표 의원을 1명씩 당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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