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예상 정당 지지율 9.7%
    2006년 05월 31일 06: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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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예상 지지율이 9.7%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은 17.5%, 한나라당이 48.9% , 민주당 6.8%,  국민중심당이 1%를 기록해 한나라당이 압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옥희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가 23% 득표율을 얻어 선전했으나 당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김석준 부산시장 후보, 문성현 경남도지사 후보 등이 정당득표율보다 높은 10%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SBS가 실시한 출구조사와 지난 16일 이후 자체 조사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상한 수치이다.

광역단체장 후보 득표율은 지역별로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 2.5%, 김성진 인천시장 후보 8.1%, 김용한 경기도지사 후보 5%, 이용길 충남도지사 후보 5.4% 배창호 충북도지사 후보 6.8%, 박춘호 대전시장 후보 2.6%, 박웅두 전남도지사 후보 6.9%, 오병윤 광주도지사 후보 9.7%, 염경석 전북도지사 후보 8.2%, 문성현 경남도지사 후보 10.4%, 김석준 부산시장 후보 11.2%,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 23%, 이연재 대구시장 후보 5.6% 등으로 나타났다.

   
 
▲ 31일 저녁 민주노동당 최고의원들과 의원단, 당직자들이 당사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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