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순 의원 출근 유세 중 오토바이 사고
        2006년 05월 26일 09:3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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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이 26일 오전 울산 동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 중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울산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영순 의원은 이날 오전 김종훈 동구청장 후보와 지역 당직자들과 함께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중전기 앞에서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아침 홍보전을 진행했다. 출근 유세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급히 출근하던 오토바이에 치인 것. 이영순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순 의원은 오토바이에 치이는 순간 몸이 붕 뜬 후 바닥에 떨어졌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이 의원이 “오른쪽 뒷머리가 깨져 세 바늘을 꿰맸으며 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오른쪽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응급처치를 마치고 머리 부상과 관련 CT 촬영을 진행했으나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병원 측에서는 정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이의원의 의식은 있지만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이라면서 “대구·경남지역을 3~4일 이상 강행군해오면서 몸 상태가 많이 안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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