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동조합 3차 파업 돌입
    2018년 11월 20일 01:53 오후

Print Friendly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은 11월 20일(화)부터 필수유지 업무 대상자를 제외하고 500여 명의 조합원들이 3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9일과 13일 1,2차 경고파업을 벌인 바 있으며 이번에는 무기한 총파업이다.

노조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하루빨리 파업 국면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타결안을 제시할 것을 요청하였지만 병원 측은 타 국립대병원이 속속 합의하거나 의견안이 접근된 상황임에도 도리어 대표자 면담은커녕 예정된 단체교섭마저도 거부하고 있다. 그래서 노동조합은 11월 15일 대의원대회에서 무기한 총파업을 결의했다.

노조는 “서창석병원장이 타결의지 없이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한다면 노동조합은 자격없는 병원장 퇴진을 요구하며 임면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파업사태를 직접 해결할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