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진중권 변영주 등 홍보대사 추가
By mywank
    2008년 03월 13일 11:4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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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주 영화감독,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김종휘 문화평론가가 진보신당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변영주 영화감독은 <낮은 목소리>, <밀애>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는 16일 창당대회 사회도 맡을 예정이다. 진중권 교수는 베스트셀러 미학 오딧세이』의 저자이며,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김종휘 문화평론가는 『일하며 논다, 배운다의 저자로 여러 신문의 문화칼럼 필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지안 진보신당 부대변인은 “진보신당이 창당과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아직 일반 국민들이 ‘진보신당’이라는 이름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며, “변영주 씨는 ‘영화’, 진중권 씨는 ‘시사’, 김종휘 씨는 ‘문화, 청소년’ 분야 등 사회 각계에서 진보적인 가치를 대변하고, 국민들에게 친숙한 분들을 선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대변인은 “홍보대사 입명에 대해 당 내외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다”며, “앞으로 진보신당 ‘알림이’로서 좋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진보신당은 김부선, 김탁환, 이상엽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으며, 지금까지 여섯 명의 진보신당 홍보대사들이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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