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 없는 하청사장 말고
마사회가 직접 책임져라“
    2018년 09월 03일 12:0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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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전환 쟁점사업장 2차 순회투쟁이 2일 오후 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 앞에서 진행됐다.

공공운수노조 한국마사회지부는 작년 12월부터 17차례 노사전협의회를 진행하면서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마사회는 “비용이 많이 든다”, “직접고용 시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등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직접고용이 아니라 자회사 전환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직접고용할 경우) 정권이 바뀌면 감사 받는다”는 등 정규직전환 취지를 부정하는 발언들을 일삼고 있고, 각종 현장의 부당노동행위와 지배개입을 일삼고 있다

이에 공공운수노조 한국마사회지부 조합원들은 권한 없는 가짜 사장 말고 진짜 사장 마사회가 책임지라고 외치면 파업 투쟁을 전개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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