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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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5월 09일 07:3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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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 대한 ‘마술적 지지’는 열린우리당에 대한 혐오와 증오로 구축된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이뻐서가 아니라 열린우리당의 배신과 무능이 미워서죠.

역선택이고 ‘증오의 정치’입니다.

차떼기를 해도, 공천비리를 저질러도, 성추행을 해도

열린우리당을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아’식의 허무한 선택을 하는 거죠.

5.3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은 그야말로 ‘울며 겨자먹기식 선택’입니다.

이것이 한국정치의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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