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20만 넘겨 국내 최대노조
    2018년 08월 22일 03: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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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합원 숫자가 20만명을 넘기면서 국내 최대노조이자 공공부문 대표노조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2017년 17만 조합원에서 불과 1년 반 만에 3만3천여명의 조합원이 증가하고, 특히 그 중에서 비정규직 조합원이 20,944명을 차지하는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조직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공공운수노조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조직확대를 위한 전략조직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선언 이후 공공부문 좋은 일자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억원의 비정규직 연대기금을 조상하여 10여명의 조직활동가를 채용하여 대대적인 선전 홍보활동 등 공세적인 노조 가입 운동을 전개해왔다.

현재 공공운수노조의 조합원은 203,881명이며 이중에서 비정규직 조합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83,405명으로 40.9%에 이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노조는 토론회을 개최하여 조직화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이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또 웹선전물, UCC 등의 공모사업도 진행한다. 노조는 “위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 많은 미조직 중소영세 비정규노동자를 조직하는 데 전조직적으로 자원과 역량을 투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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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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