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규탄 및 공개질의
발전5사의 정규직 전환 파행 외면
    2018년 08월 22일 02: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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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발전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22일 오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발전5사의 생명안전업무의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회피 및 파행과 이를 외면하는 노동부를 규탄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신청하고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노조에 따르면 발전5사는 청소, 시설, 경비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서는 고령 친화 노동은 별도의 정년을 정할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설명하지 않고 자회사를 강요했으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상 필수유지업무인 직종에 대해서는 민간의 전문성이라는 이유로 전환 예외라고 주장하거나 경상정비 노동자들은 근거도 없이 민간위탁으로 분류하여 전환협의를 19년도로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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