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으로 먹고사는 국제무기상
        2006년 05월 08일 09:2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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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전쟁과 갈등, 분쟁으로 먹고사는 나라임은 무기수출 규모만 봐도 알 수 있다. 지난 2004년 미국은 세계 각국에 185억 달러(약 18조 원) 어치의 재래식 무기(핵무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수출했다.

    보잉,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레이시온 등 미국의 주요 군수업체들은 세계 방위산업체 매출액 순위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록히드마틴사가 만드는 F-16 전투기는 한 대 가격만 4백억 원에 달한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전세계에 F-16 전투기를 4천대 이상 팔았다. 160조 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냉전, 국지적 분쟁은 미국의 지갑만 불리고 있다. 미국이 세계 곳곳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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