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사장 퇴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결단하라!
    2018년 08월 20일 05: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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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조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결단을 촉구하며 8월 20일부터 서울시청 앞 농성장에서 위원장의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시민안전 위협! 제왕적 독재경영! 노사관계 파탄 주범!” 김태호 사장퇴진을 요구하는 서울시청 앞 천막 농성투쟁 71일째을 맞아 이날 오전 현장간부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이후 윤병범 위원장의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김태호 사장이 무인화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지하철 의견광고 금지결정, 사내 미투(Me Too)사건에 대한 허술한 대응, 판문점 선언 지지 광고 불허 및 통일행사에 대한 부정적 태도, 산업재해 은폐 시도, 노동조합에 대한 적대정책 고수 등 제 영역에서 인권과 노동,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없다고 비판하며, 노조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수차례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하려 했지만 김태호 사장에 의해 무위로 돌아갔다고 비판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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