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으로 쓰러지기 전에
    학교급식실 안전대책 마련하라!
        2018년 07월 12일 02: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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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도 학교 급식 노동자들이 폭염 속에서 조리하다가 연달아 실신한 일이 있었는데 올해도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본격 더위가 시작되지도 않은 지난 6월 말, 대구에서 급식노동자 두 명이 열탈진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급식 노동자들은 고온과 고습의 노동환경에서 화기를 다루며 일하다가 화상을 입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폭염 시기엔 열탈진 위험까지 더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2일 오전 서울종합청사 앞에서 혹서기 급식실 노동자 건강 외면하는 교육부와 교육청에 대해 “폭염으로 노동자들이 쓰러지기 전에 노동환경 개선 및 학교급식실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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