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 인준, 찬성 85.3%
        2006년 04월 27일 10:07 오전

    Print Friendly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에 대한 인준투표가 26일 종료됐다.

    지난 22일부터 5일간 진행된 인준투표는 당권자 2,831명 중 1493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52.7%로 집계됐다. 노옥희 후보는 찬성 1,274, 반대 220으로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찬성율은 85.3%다.

    이날 인준투표는 울산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선출도 함께 치러졌다. 비례대표 후보 선거는 단독 출마한 허진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로 진행돼 찬성 1,222명, 반대 214명, 찬성율 85%로 집계됐다.

    허진 후보는 현재 보건의료노조 전국인구보건복지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다. 허 후보는 민주노동당 울산시의회 비례대표 명부 기호 2번으로 1번은 지난 2월에 선출된 박이현숙 울산시당 여성위원장이다.

    울산시당은 27일 오전 11시 시당 교육관에서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노옥희 후보의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6시에는 북구청 강당에서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당원이 함께하는 선거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