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와 문화의 행복한 결합을 위해
    2006년 04월 26일 04: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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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정책을 진단하고 지역에 알맞은 바람직한  문화사업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충북 충주시 충주호리조트에서 “5.31 선거와 지자체 문화예술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많은 자치단체들의 문화사업이 개발사업이나 건축사업으로 변질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별 문화행정과 정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아울러 현재 시급하게 필요한 문화예술정책은 무엇이고 이를 선거에 반영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각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정책제안 활동에 대한 소개와 공유를 통해 지역문화정책 네트워크 구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충북에서 오랫동안 문화예술단체 활동을 경험한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 발제를 맡고, 손동혁(인천민예총 사무처장), 허달용(광주민예총 부지회장), 김선태(전북민예총 사무처장), 최준영(문화연대 문화개혁센터 팀장) 등 지역의 문화활동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를 준비한 민예총 정책기획팀의 안태호 활동가는 “지역에서 지방선거와 문화예술정책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중부지역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의: (02)-739-685 (민예총 정책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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