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좌관들이 찍은 민주노동당 2년
        2006년 04월 24일 10:2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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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보좌관 협의회(회장 이원영·이하 노보협)가 민주노동당 의회 진출 2주년을 기념해 25, 26일 양일간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민주노동당 100인의 전사들’이란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조승수 전 의원을 포함해 민주노동당 10개 의원실 보좌관들이 직접 찍은 진보정당의 의원과 보좌관을 담은 사진 50여점이 선보인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국회의원의 공식 활동보다는 의원이나 보좌관들의 일상 모습이나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비정규직 차별 철폐 1인 시위 눈사람. 언젠가 눈이 많이 온날 누군가 눈사람을 만들었다. 눈사람은 목에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라는 명찰이 걸려있었다. 눈사람 앞에서 노회찬의원실 보좌관들이 웃고 있다.

       
    ▲ 의원은 자르고 보좌관은 먹고. 심상정 의원이 수박을 자르고 있는 가운데 의원실 보좌관들이 수박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노보협 2기 회장을 맡고 있는 최순영 의원실 이원영 보좌관은 “노보협이 지난 2004년 12월 창립된 이래 처음 여는 대외활동”이라며 이번 의회진출 2주년 기념 사진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노보협은 현재 민주노동당 의원실의 보좌관 8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보좌관들의 친목도모와 처우개선, 현안 관련 교육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쌀 비준과 비정규직 관련 교육활동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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