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크레인 농성자 강제 진압 전원 연행
    2006년 04월 19일 12:3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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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현재 현대하이스코 크레인 농성자 전원이 연행됐다. 경찰과 회사는 아침부터 작전을 짜기 위해 긴밀하게 움직였고, 10시 30분 용역깡패들이 지붕으로 올라갔으며 경찰특공대는 건물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건물 벽을 뜯어냈다.

용역경비들이 출입문을 뜯고 나서 12시 경 경찰특공대가 투입이 됐고, 30여명 전원이 연행됐다. 현장 경찰관계자는 "부상자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금 밖에서는 70여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강제진압에 항의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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