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1만5천명 참여 예상
By tathata
    2006년 04월 14일 04: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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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강행처리 되고 있는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한 범국민대회가 15일 오후 2시부터 대학로에서 개최된다.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미FTA 협상과정 및 내용의 전면공개를 촉구하고, 저지시키기 위한 결의를 모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범국민대회는 지난 4일 제주를 시작으로 경남, 전남, 경북, 강원, 부산, 충북,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렸던 ‘한미FTA 저지 지역 순회 문화제’를 마감하는 전국대회로 마당극, 노래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들도 준비돼 있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전국민중연대의 한 관계자는 “한미FTA 저지를 위한 농축수산 비대위를 비롯 민주노총, 학생 단체, 영화인 등 전국에서 약 1만 5천여명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범국민본부는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한미FTA 저지 투쟁의 공감대를 확산하여 여론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FTA 저지 범국민본부는 전국 270여개 단체가 참가하는 공동운동 기구로 지난 3월 28일 출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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