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취업비리 전수조사 실시!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 촉구!
    2018년 04월 13일 01: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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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에서 또 다시 채용비리가 발생하였다. H운수회사 관리자와 한국노총 노동조합 간부가 결탁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버스노동자들에게 수백만원의 돈을 요구하는 채용비리가 또 발생한 것이다. 취업비리 문제는 버스준공영제를 시행한 2004년부터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그때마나 서울시는 땜질식 개선책을 내놓았으나 문제는 해결되고 있지 않고 있다.

버스노동자들은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시정을 요구했으나, 투명하지 못한 서울시 버스사업주들의 운영방식과 서울시의 무관심속에서 버스준공영제는 비리의 온상으로 변절되었다는 것을 수차례 알리고 그 개선방안까지 전달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현실은 바뀌지 않고 있다. 이에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경기강원지역버스지부 등은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버스 취업비리 전수조사 실시, 버스완전공영제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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