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영화마니아 위한 잡지 나온다
        2006년 04월 12일 03: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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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플러스’ 창간호 표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12일 씨네21과 손잡고 새로운 영화전문잡지 <넥스트플러스>를 창간했다.

    넥스트플러스는 기존에 발행되던 예술영화 전용관 네트워크 ‘아트플러스’의 상영작 가이드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아트플러스의 상영작정보 및 예술영화, 독립영화에 대한 개봉정보 뿐만 아니라, 기존 영화잡지에서 충분히 소개되지 못했던 예술독립영화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예술영화의 관객확보를 위한 다양한 기획기사도 마련된다.

    넥스트플러스는 아트플러스 등 예술영화 배급 및 유통에 대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영진위가 발행을, 씨네21이 편집을 책임지는 형태로 제작된다.

    “난 다른 영화본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넥스트플러스는 4월 12일 창간호를 내고 이후 격주로 발행된다. 전국 아트플러스 네트워크 소속 극장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오는 5월부터는 새로 개편되는 아트플러스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도 제공된다.

    창간호는 현재 진행 중인 서울여성영화제에서도 배포 중이며, 2호는 전주국제영화제 현장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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