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슛, 화합의 퍽
[만평] 평창올림픽 단일팀의 건승을 기원하며
    2018년 01월 31일 10:48 오전

Print Friendly

평창 올림픽을 기어이 평양 올림픽이라 낡은 색깔론을 들고 나오는 자유한국당. 자기네들이 유치하고 남북단일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할 땐 언제고 까마귀 고기를 드셨는지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평창이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지면 자유한국당은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거라는 계산서가 나왔나 보다. 한반도 평화보다 정파의 이익이 먼저라는 이런 당이 과연 존재할 가치가 있는가? 부디 평창 올림픽 단일팀이 멋진 화합의 퍽을 시원스레 날려주길 빌어본다.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