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국방비의 47% 차지
    2006년 04월 01일 05: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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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 자신과 인류의 운명을 좌우하는 힘과 논리를 알기 위해서는 세계질서의 구조와 움직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세계질서를 좌우하는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실체를 보다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레디앙>은 여러가지 통계지표를 통해 미국의 실체를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수치 속에 담겨진 진실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 편집자주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힘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군사력이다. ‘경찰국가’라는 표현에 걸맞게 미국은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방비 총액에 버금가는 돈을 국방비로 지출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05년 연감에 따르면 미국의 국방비는 전 세계 국방지출의 47%를 차지한다.

미국의 국방비는 미국이 이른바 ‘불량국가’라고 칭한 북한, 쿠바, 이란 등 7개국 국방비 총합의 26배에 달하며 2위부터 25위 국가들의 국방비 총합과 맞먹는 돈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의 국방비는 2000 회계연도 2천888억 달러이던 것이 부시 행정부 들어서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7년만에 4천627억 달러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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