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지지율 74%
    [갤럽] 민주46%, 자유11%, 바른8%, 국민과 정의 각 5%
        2017년 12월 08일 12: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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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주 대비 큰 하락 없이 70%대 중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8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2017년 12월 첫째 주(5~7일)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능력에 대해 물은 결과, 74%가 긍정 평가했고 18%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4%).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 모두 지난주 대비 1%p 이내 등락해 큰 변화 없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2%/12%, 30대 87%/9%, 40대 84%/13%, 50대 67%/25%, 60대+ 56%/28%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4%,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에서 60% 중반,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58%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만 긍정률(30%)보다 부정률(49%)이 높았다.

    같은 기간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민주당 46%,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8%,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각각 5%, 없음/의견유보 25%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이 각각 1%p씩 하락했고 국민의당은 변함없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p에 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7%(총 통화 5,795명 중 1,005명 응답 완료)다.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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