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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3월 07일 10:5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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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文在寅) 청와대 민정수석은 7일 이해찬(李海瓚) 총리의 ‘3.1절 골프’를 ‘골프 로비 미수사건’으로 규정한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그렇게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윤도현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문 수석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시 부산상공회의소 전임.차기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고, 그들이 주류를 이뤘다"며 "부산 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고충을 전하는 자리로 그 성격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재인이 강연하다
     

    문 수석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이번 골프 파문과 관련해 격노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대통령이 이번 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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