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선 어머니 1주기 행사 열려
        2012년 08월 27일 10:4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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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3일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고 노동자의 어머니인 이소선 어머니의 1주기이다.전태일재단은 1주기를 맞아 토론회와 추도식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의 삶을 조명한다’라는 주제로  8월 27일(월) 오후 2시. 정동 프란티스코회관 2층에서 열린다.

    토론회에서 ‘이소선 어머니와 노동운동’이라는 주제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원보 이사장과 ‘이소선 어머니와 밥’을 주제로 이숙희 전 청계피복노조 교육선전부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임현재 (전태일 친구)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심상정 (국회의원) 김득중 (쌍용자동차 수석부지부장) 박래군 (유가협 전 사무국장) 김형근 (청년유니온 사무국장)이 참석한다.

    주최측에서는 토론회를 기획한 취지가 전태일의 어머니이기도 하지만, 한 인간으로서 노동운동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왔던 이소선 어머니의 삶 자체에도 눈길을 가져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살아생전 당신의 입으로 아들의 유언을 수없이 강조했지만, 이소선 어머니 스스로의 내적 체계를 통해 노동운동의 삶을 체화하고 실현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봐야 하고 이를 조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1주기 추도식은 9월 3일(월) 오전 11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추모 음악회는 는 9월 3일(월) 오후 6시.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이소선합창단 등의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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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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