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및 구속노동자 석방하라
    2017년 09월 26일 08: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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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등은 26일 오전 11시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및 구속노동자들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이들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이고 노동존중 정부를 표방하고 있지만 한상균 위원장 등 구속노동자와 양심수의 석방은 새 정부 출범 5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는 것을 비판했다.

이미 지난 18일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6대 종단의 대표자들은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양심수의 석방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민주노총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구속노동자 석방뿐만 아니라 법무부 장관에게 그동안 검찰이 보여준 노조파괴-부당노동행위 사용자 비호 등 직무유기 행태에 대해 엄중히 경고 항의하고 검찰개혁의 핵심인 검찰 내 노동적폐인사 청산을 강력히 촉구하기도 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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