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지지율 80%대 유지
    [갤럽] 민주당 49, 자유당·바른정당 9, 정의당 6, 국민의당 5%
        2017년 07월 14일 11:4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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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80%대를 유지하고 있다.

    14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2017년 7월 11~13일까지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능력에 대해 물은 결과, 80%가 긍정 평가했고 12%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p 하락했고 부정률은 3%p 상승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91%/5%, 30대 94%/3%, 40대 85%/8%, 50대 75%/17%, 60대+ 62%/23%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0%를 넘었고 국민의당·정의당 지지층에서는 80% 내외다. 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60% 중반을 기록했고,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36%가 긍정, 49%가 부정 평가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민주당 49%, 자유한국당 9%, 바른정당 9%, 정의당 6%, 국민의당 5%, 없음/의견유보 22%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각각 1%p 하락했고,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1%p씩 상승했다. 이번 주 이정미 의원을 신임 대표로 선출한 정의당의 지지율은 변함없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p에 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9%(총 통화 5,286명 중 1,004명 응답 완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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