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의 영원한 조직실장'
오재영 전 민주노동당 조직실장 별세
    2017년 03월 23일 05:04 오후

Print Friendly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오재영 정무수석보좌관이 22일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21일 새벽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7시 끝내 사망했다. 

오랜 기간 진보정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해왔던 고 오재영 보좌관은 오랫동안 민주노동당 중앙당 조직실장을 지냈다. 그는 민주노동당 창당부터 중앙당에서 전국의 조직을 총괄해왔으며, 진보정치 쪽에선 진보정당 조직의 실무책임자라는 평가가 많았다. 

민주노동당의 영원한 조직실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조직업무에 전담하던 오재영 보좌관은 민주노동당이 원내에 진출한 이후 줄곧 노회찬 의원을 보좌해왔다. 이 때문에 노회찬 의원도 그가 사망한 날 내내 빈소를 지키고 오늘(23)도 예정된 창원 일정을 모두 취소하거나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이고, 24일 오후 7시 장례직상 내에서 추도식을 연다. 발인은 25일 오전 8시다. 연락처는 02)788-3473.

오재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