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대국민 담화에도,
    박근혜 지지율 2주째 4%
    [갤럽] 민주당 34% 새누리 15% 국민의당 14% 정의당 6%
        2016년 12월 02일 10:5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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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대국민 담화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2주째 역대최저치인 4%에 머물렀다.

    2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2016년 12월 첫째 주(11/29~12/1)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대해 질문한 결과, 4%가 긍정 평가했고 91%는 부정 평가했으며 5%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3%).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와 동일해 2주 연속 역대 최저치, 부정률은 2%p 하락했다.

    갤럽

    연령별로 20대 긍정 1%/부정 97%, 30대 2%/94%, 40대 3%/94%, 50대 5%/91%, 60대+ 9%/81%다.

    지역별로는 서울 긍정3%/부정 93%, 인천·경기 2%/94%, 대전·세종·충청 4%/91%, 광주·전라 부정 97%, 대구·경북 10%/84%, 부산·울산·경남 7%/86%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긍정 0%/부정 100%, 더불어민주당 1%/97%, 새누리당 19%/69%, 정의당 2%/97%, 없음·의견유보 3%/89%로 집계됐다.

    직업별로는 자영업 긍정5%/부정90%, 블루칼라 5%/94%, 화이트칼라 3%/95, 가정주부 5%/86%, 학생 2%/94%, 무직·은퇴·기타 6%/87%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론 보수 긍정6%/부정87%, 중도 5%/93%, 진보 1%/98%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 34%, 새누리당 15%, 국민의당 14%, 정의당 6%, 없음/의견유보 31%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와 동일하고 국민의당, 정의당은 각각 2%p, 1%p 하락했고, 새누리당은 3%p 상승했다.

    이번조사는 2016년 11월 29일~12월 1일까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 표본오차는 ±3.1%p에 95% 신뢰수준이다. 응답률은 24%(총 통화 4,248명 중 1,003명 응답 완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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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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