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노조 시국선언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2016년 11월 07일 03: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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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7일 오후 원주의 공단 본사 앞에서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을 진행했다.

    건강보험노조는 선언문에서 “지난 4년간 우리 국민은 주술과 재벌이 결탁한 신정․재벌 체제 속에서 고통을 받아왔다. 상식과 원칙이 무너진 지금, 국민은 적나라하게 드러난 박근혜-최순실과 그 패거리들의 민낯을 보며 분노를 넘어 허탈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최순실을 위한‘최순실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천억 원의 국가예산은 복채 주듯 헌납하면서도, 최소한의 의료보장과 건강보험 가입자들을 위한 국가예산은 전례 없이 2,200억을 삭감하는 만행을 저질렀기에 이를 처절하게 규탄하며, 원상회복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이제 박근혜라는 어둠을 걷어내고 모두가 행복한 살맛나는 세상, 민주주의와 평등, 그리고 정의의 가치가 모든 국민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타오르는 세상으로 가는 길에 더 이상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며 박근혜 퇴진 투쟁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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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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